질렀습니다. 첫 맥북.
평생 윈도우 데스크탑만 쓰던 사람이라 큰 결심이었어요. 가격 보고 "ㄷㄷ" 소리 절로 나왔고요. 😇

왜 샀냐면
맥 전용 앱(말랑)을 만들기로 했거든요. 맥 앱은 맥에서만 만들 수 있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요. 거기에 애플 개발자 등록비도 따로 있고... 시작도 전에 지갑이 가벼워졌네요 ㅋㅋ

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
- 13인치 vs 15인치 (→ 화면 큰 15인치로)
- M5 !!!!!!!!
- 램은 무조건 32GB (8GB는 개발하다 답답하다길래)
- 저장공간은 512GB
검색하고 또 검색하고... 결제 버튼 누르기까지가 제일 오래 걸렸어요.
솔직히 걱정도 돼요
평생 윈도우만 써서 "맥 어렵다던데 적응 못 하면 어쩌지" 싶거든요. 근데 뭐, 다들 처음엔 그렇다니까 부딪혀보려고요.
도착하면 개봉기랑 윈도우 → 맥 적응기도 여기 작업실에 써볼게요. 응원해주세요 🐱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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